삼성 코칭스태프등 日교육리그에 참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6면

삼성 정순명 2군감독과 권영호 투수코치등 코칭스태프 5명과 이동수.최재호등 선수 23명,지원요원 6명등 모두 37명은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교육리그에 참가한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오키나와 교육리그에는 한국 4개팀,대만 1개팀,일본 5개팀등 모두 10개팀이 참여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