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10월 9일자 11면 ‘위아자 나눔장터 D-3’ 기사에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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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 10월 9일자 11면 ‘위아자 나눔장터 D-3’ 기사에서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따낸 이용대·이효정 선수는 올림픽 결승전에서 사용했던 요넥스 라켓을 나란히 기증했다”고 보도했으나 착오가 있었습니다. 확인 결과 두 선수는 평소 갖고 있던 요넥스 라켓에 자신들의 사인을 해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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