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진주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가운데 아직 공사가 발주되지 않은 대전~함양구간내 8개 공구(62.35㎞)가 오는 11월께착공된다.
2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대전~진주간 고속도로중 대전~함양간의 미착공구간 11개 공구중 8개 공구를 이번주중 발주,시공사 선정작업을 마무리하는대로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발주분의 공사비는 모두 8천3백16억원규모로 입찰자격 사전심사(PQ)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하게 된다.
황성근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대전~진주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가운데 아직 공사가 발주되지 않은 대전~함양구간내 8개 공구(62.35㎞)가 오는 11월께착공된다.
2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대전~진주간 고속도로중 대전~함양간의 미착공구간 11개 공구중 8개 공구를 이번주중 발주,시공사 선정작업을 마무리하는대로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발주분의 공사비는 모두 8천3백16억원규모로 입찰자격 사전심사(PQ)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하게 된다.
황성근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