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環境聯,시화호 오염방지 노력 게을리한 관계자 고발키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환경운동연합은 24일 시화 담수호 수질오염을 방치하고 오염방지 노력을 게을리했다는 이유로 윤서성(尹瑞成)환경부차관을 비롯한 환경부.수자원공사.농어촌진흥공사.농림수산부 등 관계자 10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환경련은 고발장을 최열(崔冽)사무총장과 시흥.인천.안산환경운동연합 관계자 10명의 이름으로 25일 검찰에 접수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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