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아들 하영이(8)와 딸 하린이(5)를 낳아 길렀고, 남편 정현국씨(44)와 LA에서 피부미용학교를 공동 운영하는 사업가가 됐으며, 프로듀서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다.
‘신의 저울’에선 무심한 남편 때문에 늘 외로워하며 극진한 애정으로 아이들을 키우는 송 여사 역할을 맡았다. 조연이다.
글=여성중앙 민은실 기자, 사진=문덕관(스튜디오 램프)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아들 하영이(8)와 딸 하린이(5)를 낳아 길렀고, 남편 정현국씨(44)와 LA에서 피부미용학교를 공동 운영하는 사업가가 됐으며, 프로듀서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다.
‘신의 저울’에선 무심한 남편 때문에 늘 외로워하며 극진한 애정으로 아이들을 키우는 송 여사 역할을 맡았다. 조연이다.
글=여성중앙 민은실 기자, 사진=문덕관(스튜디오 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