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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코리아, 김지운 감독을 모델로 브라비아 뉴 W 시리즈 TV 광고 선보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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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는 오늘 전문가용 방송장비에서 영화, 게임의 콘텐츠 부문에 이르기까지 소니의 풀 HD 기술이 모두 집적된 브라비아 W4000 시리즈의 새로운 TV 광고를 오는 8월 중순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브라비아 TV 광고는 매스티지 풀 HD LCD TV 신제품 ‘브라비아 W4000 시리즈’의 출시에 맞춰, 27년 전 HD 개념을 최초로 제창한 소니의 HD 화질에서의 독보적인 우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소니 코리아는 이번 광고를 통해 ‘소니의 풀 HD 기술로 탄생된 영상물을 가장 현장감 있게 표현하는 TV는 브라비아’라는 메시지를 확실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브라비아 W4000 시리즈 TV 광고에는 소니 방송장비의 영상제작 기술과 브라비아의 영상 표현 기술 간의 시너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김지운 감독이 전격적으로 발탁됐다. 특히, 이번 김지운 감독 모델 선정은 최근 ‘놈놈놈’의 파격적인 흥행으로 인해 높은 관심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광고에서 김지운 감독은 스포츠, 영화, 뉴스 등 다양한 영상소스를 제대로 감상하는 법에 대해 전문가의 입장에서 친근하게 설명하고, 브라비아 W4000 시리즈의 풀 HD 화질의 우위성과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인 ‘드로우 더 라인(draw the LINE)’을 소개한다. 드로우 더 라인(draw the LINE)이란 최고의 화질을 자랑하는 브라비아 화면에만 시선이 집중될 수 있도록 화려한 디자인 요소는 최대한 배제한 마치 ‘선을 그린 듯’한 디자인을 의미한다. 브라비아 W4000 시리즈는 국내 출시 브라비아 모델 최초로 소니의 차세대 영상기술인 ‘브라비아 엔진 2(BRAVIA Engine 2)를 비롯한 최신 기술이 다수 탑재돼, 다양한 종류의 영상물을 가장 현실감 있고, 생생하게 표현한다. 소니 코리아의 브라비아 관계자는 “새로운 브라비아 TV 광고를 통해 영화촬영 및 편집분야에서 소니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본래 영상의 색감 등의 느낌을 가장 잘 표현하는 TV가 브라비아라는 점이 확고하게 알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지운 감독은 “실제 영화 촬영현장에서 소니 장비를 사용하고 있고, 집에서도 브라비아를 사용하고 있는데 광고모델로도 발탁돼 영광”이라며, “이 덕분에 앞으로 소니 마니아가 될 것 같다”고 밝혀 촬영장 내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본 자료는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소니 코리아>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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