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국 중부 지역 토네이도 강타 … 최소 8명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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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25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와 아이오와주 등 미국 중부 지역을 강타한 토네이도(회오리성 바람)와 강풍을 동반한 뇌우로 최소한 8명이 사망하고 50명 이상이 부상했다. 이날 미네소타주 휴고의 습지에 강풍으로 파손된 집의 지붕과 잔해가 흩어져 있다. [휴고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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