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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폭행美軍 재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12세짜리 일본 국교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오키나와(沖繩)주둔 미군 3명에 대한 재판이 7일 나하(那覇)시 지방법정에서 열리고 있다.이날 미군 피고인중 마커스 질 해군수병은혐의사실을 인정했으나 2명은 납치죄만 인정했다.■ [나하 로이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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