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소차는 마셔도 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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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에서 ‘BMW 하이드로젠 7’수소차 시승 행사가 열렸다. 이 차 개발을 담당한 마이클 모이러가 배기관으로 나온 물을 컵에 받아 마시고 있다. BMW코리아는 친환경 연료인 수소를 사용하면 수증기만 배출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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