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동창회장 이완근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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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이완근(67·사진) 신성이엔지 회장이 지난달 29일 성균관대 총동창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이 회장은 성균관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모교 발전기금 9억원을 기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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