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스템, 솔트웍스로 改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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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디지털 교육 및 전자출판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서울시스템㈜이 최근 회사 이름을 ㈜솔트웍스로 바꿨다. 솔트웍스는 1980년대 중반 신문제작 및 전자출판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벤처 기업으로 현재 국내 시장 점유율은 70% 정도며 올 매출 목표는 3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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