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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 폭파건물 유해 3구 추가 발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오클라호마시티 AP=聯合]지난달 19일 폭탄테러사건이 발생한 오클라호마시티 연방건물의 잔해에서 3구의 유해가 발굴됐다고검시관 사무소가 29일 밝혔다.
검시관 사무소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23일 폭파해체된연방건물의 잔해에서 이날 오후 남자 1명과 여자 2명 등 모두3구의 시체를 발굴했으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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