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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단신>박상아.정혜정 MC 첫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2면

KBS 슈퍼탤런트 대상을 받은 박상아(23.사진)와 동상인 정혜정(24)이 나란히 KBS 간판MC로 기용됐다.
깜찍한 얼굴의 박상아는 KBS-2TV의 생방송『아침을 달린다』(아침6시)에서 송지헌과 함께 메인MC로 캐스팅됐다.정혜정은자신의 분위기에 맞게 밤프로인 KBS-2TV 『밤과 음악사이』에 임성훈.전영호와 함께 공동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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