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엄정면에 도예촌 조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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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충북지역 도예가 모임 '국원예가'는 옛날 옹기전이 있던 충주시 엄정면 신만리에 도자기 작업단지와 실외 전시장.자연학습장과 산책로 등을 갖춘 2만1487㎡ 규모의 도예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도예촌에는 도예인 가족 25가구가 입주할 계획으로, 우선 올해 16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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