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央日報 독자여러분을 대상으로 하는 「컴맹」탈출 단기(短期)무료교육 「中央日報 컴퓨터교실」이 더욱 확대돼 4월중에는 다음과 같이 실시됩니다.
내달부터는 서울의 양천.관악등 2개 지역에 삼성전자가 주관하는 교육프로그램이 새로 마련돼 이 지역 독자들의 편의를 돕게됩니다. 수강신청은 우편및 팩스로만 3월31일까지 선착순 마감하고 교육대상자는 전화통보해 드리겠습니다.독자 여러분의 계속적인성원을 부탁드립니다.
〈4月교육프로그램 2面〉 ※정보문화센터 주관 교육의 경우 1차로 신청하신 분들로 사실상 접수가 완료돼 이번에는 접수받지 않습니다.
◇수강신청방법 ▲우편접수처:우편번호 110-350 서울 종로구 운니동114의2 中央문화센터「中央日報 컴퓨터교실」담당자 앞▲팩스번호:(3672)4270 ▲기재사항:신청프로그램(교육주관별).이름.성별.나이.주소.전화번호 ◇문의전화:(747)2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