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MBC 드라마 '뉴하트' 결방…7일 2회 연속 방송

중앙일보

입력

설 연휴를 맞아 각 방송사가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하면서 기존 프로그램 결방이 이어지고 있다.

6일 오후에는 투르크메니스탄전 중계로 MBC 드라마 '뉴하트'가 결방됐다. 오늘 결방된 뉴하트는 7일 2회 연속 방송으로 대신한다.

앞서 5일에는 MBC 드라마 '이산'의 42회 대신 명장면 명대사 등으로 꾸민 설맞이 '이산 스페셜'이 전파를 탔다.

7일에는 SBS 수목드라마 '불한당'이 결방하고 9, 10일에는 MBC 주말기획드라마 '겨울새'가 결방한다.

드라마 뿐아니라 '폭소클럽2' '뮤직뱅크'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 '윤도현의 러브레터' 'SBS 인기가요' 등도 각종 설특집 프로그램 편성으로 대신한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