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중앙뉴스' 서비스 개시

중앙일보 인터넷 뉴스방송인 '6시 중앙뉴스'가 1일 오후 6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6시 중앙뉴스'는 다음날 중앙일보에 실리는 주요 기사를 동영상과 함께 방송합니다. 중앙일보 뉴스룸의 에디터들이 앵커로 출연해 뉴스를 분석·논평하고 해설하며, 논설위원들은 사설을 미리 소개합니다.

일간스포츠의 연예·스포츠를 비롯해 중앙미디어그룹에서 생산하는 각종 콘텐트를 제공하며, AP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국제뉴스를 영어자막을 곁들여 원어로 방송합니다. 요일별로 재테크,건강, 먹거리 등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담은 기획물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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