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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초점>現代,3세대 16MD램 개발 26面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현대전자가 최근 제3세대 16메가D램 반도체를 개발,생산에 들어간데 이어 삼성전자와 LG반도체(舊 금성일렉트론)도 연내 생산을 준비중이어서 16메가D램의 3세대 제품 생산이 본격화할전망이다.3세대 16메가D램은 회로선폭 0.4㎛ 급의 초미세 공정기술을 사용,칩 크기를 65평방㎜로 줄인 제품으로 기존 2세대(90~1백평방㎜)제품에 비해 생산성을 30%이상 높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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