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승연 아버지 손 꼭 잡고 신부의 길 웨딩마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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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승연이 화려한 결혼식으로 30대의 종지부를 찍었다.

이승연은 28일 오후 2시 강원도 양양 쏠비치 리조트에서 2살 연하 재미교포 사업가 김문철 씨 (37, 미국명 John Kim)와 2년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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