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 박힌 비행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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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미국 위스콘신주 커노샤 공항에서 23일 소형 비행기가 바람에 기울면서 땅에 처박혀 있다. 조종사와 승객들은 안전하게 내렸으나, 그 직후 시속 53~59㎞의 강풍이 불면서 이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 부상자는 없었다. [커노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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