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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봉하마을 노 대통령 사저는 지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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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올 1월 15일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 옆 3991㎡ 부지에 착공해 내년 1월 중순께 완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의 노 대통령 사저(점선 안).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정원석 너머로 소나무에 둘러싸인 노 대통령의 사저는 현재 93% 정도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노 대통령은 내년 2월 25일 신임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 뒤 사저로 이사할 예정이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봉하마을이 속한 김해시 진영읍 제3투표소의 개표 결과는 이명박 후보 41.4%(1409표), 이회창 후보 25.5%(868표), 정동영 후보 20.6%(701표)였다. [김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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