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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레이더>現代自,짐바브웨 엑셀 조립공장 준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6면

현대자동차(대표 全聖元)는 짐바브웨에 엑셀 승용차 조립공장이준공〈사진〉됨에 따라 아프리카시장 공략을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고 10월31일 밝혔다.이번에 준공된 조립공장은 현대자동차의 현지 딜러가 세운 공장으로 회사명칭은「퀘스트(Q uest)모터컴퍼니」이며 연간 조립능력은 1만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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