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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교의 기준을 넘어, 문화세계 창조의 중심으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박건우, www.khcu.ac.kr)는 ‘문화세계의 창조’를 교육이념으로 ‘창의적인 노력ㆍ진취적인 기상ㆍ건설적인 협동’을 경희정신으로 하여 2001년에 개교하였다.
현재 8,000여 명의 재학생은 60년 역사 경희학원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캠퍼스에서 5개 학부 18개 학과 50여 개의 전공분야를 학습, 연구하고 있다. 또한, 개교 이래 현재까지 3,000여 명에 달하는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이 중 약 20%가 대학원에 진학하는데 이는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고수준이라 할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타 사이버대학과는 달리 강의 콘텐츠를 100% 자체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250여 명의 국내 최고 교수진과 100여 명의 e-러닝 전문가가, 3D 가상 스튜디오를 포함하여 230여 평에 달하는 6개의 대형 스튜디오에서 다양하고 짜임새 있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한다.

2007년에는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개발한 강의 콘텐츠가 국내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미국 ADL사로부터 강의 콘텐츠 국제 인증(SCORM)을 받기도 했다. 2007년 5월 기준, 전 세계적으로 147개의 교육 관련 콘텐츠 제작업체들만이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스콤(SCORM)을 획득함으로써 경희사이버대학교만의 콘텐츠 기술력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당당히 인정받았다.

이런 경희사이버대학교의 수준 높은 강의 콘텐츠는 현재 국무총리비서실, 서울체신청, 마포구청, 도봉구청, 고성군청 등 정부기관 및 공기업은 물론, 삼성전자, 삼성전기, 군인공제회, 조선호텔, 서울메트로 등과 같은 국내 유수 기업들과도 산ㆍ관학 협력을 체결하여 제공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고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 중에 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 교육을 선도하고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중장기 발전 계획 ‘KHCU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현재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대학교를 시작으로 몽골ㆍ필리핀ㆍ미국ㆍ캐나다ㆍ인도 등의 해외 학교와 국제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체결 국가의 학교에는 학습관(The KHCU Study Hall)을 설치해 현지 학생들이 강의를 자유롭게 들을 수 있도록 하는 학습 환경을 마련했다. 그리고 경희사이버대학교 재학생에게는 방학 기간을 이용해 해외 탐방 프로그램 및 어학연수 등 국제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경희대학교와 ‘경희’라는 브랜드를 통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서울 및 수원캠퍼스의 도서관, 강의실, PC실습실 등 모든 시설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학점 교류를 통해 온ㆍ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그 외에도 본인 및 가족의 경희의료원 할인 및 경희대학교 대학원 진학 시 경희동문장학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이런 다양한 활동과 노력을 통해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최고의 대학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 2007년 4월, 한국소비자 포럼이 주최한 2007 소비자 신뢰기업 대상(Korea Trust Company Awards) 사이버대학 부문에서 17개 사이버대학과 경쟁 끝에 경희사이버대학교가 대상을 차지하였다. 1차 조사에서는 17개 사이버대학 중 경희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등 3개 대학교가 선정되어 경합을 벌였으나, 최종 2차 소비자 조사에서는 무려 136,500여명의 소비자가 참가하여 경희사이버대학교를 최고의 대학으로 선택하였다.

또 9월에는 2007 올해의 브랜드 조사에서 130만 여건의 투표 결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07년 최고의 브랜드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사이버대학 부문에서 17개 사이버대학들과 경쟁 끝에 “2007 올해의 브랜드 대상(Brand of the year 2007)”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2001년 개교 이후 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 및 다양한 활동, 소비자들의 신뢰와 인정 등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이번 2007년 교육인적자원부 원격대학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에 선정되었다. 교육계획, 수업, 교육성과 등 6개 영역에서 최우수 대학에 선정되었으며, 특히 이번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3개 대학 중 제일 많은 특성화 사업비를 교육부로부터 받게 되어 명실상부 사이버대학의 강자로 우뚝 올라서게 되었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이번 특성화 사업을 통해 그 동안 노력해 온 ‘국제화 교육’을 좀 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는 다국어 버전의 한국 언어문화 교육프로그램, 영어강좌 교수-학습 모형 및 공무원 국제 업무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화 강화의 일환으로 2007년 8월에 미주지역 입학설명회를 개최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현재 약 300명의 해외거주자가 등록해 있으며, 이 중 대다수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경희사이버대학교의 수업을 듣고 있다.
작년 7월에도 L.A 지역에서 한 차례 입학설명회를 가졌으며, 2005년 7월에는 재미한인학교협의회(NAKS)와, 10월에는 미국 달라스 CEL(Center of English Language)과 국제교류 협정 체결을 하여 을 개관하는 등 미주지역 한인들의 교육 Needs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오는 12월에도 뉴욕에서 입시설명회가 열리며, LA에서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제1회 미주동포 문예공모전>을 개최하여 12월 6일 시상식과 함께 입시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세계 창조를 모토로, 사이버대학의 세계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앞으로도 그 무한한 가능성과 열린 생각으로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하며,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새 시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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