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 송철호 위원장이 495만원 건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5면

민주당 울산 중구지구당 당원인 李모씨(60.여)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열린우리당 송철호 위원장(울산 중)이 나에게 민주당 탈당을 권유하고 자신의 선거를 도와달라며 수차례에 걸쳐 모두 4백95만원을 줬다"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