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구 온난화 경고 '초록 방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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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노아의 방주'를 본떠 만든 '초록 방주'가 21일 공개됐다. 환경부의 의뢰를 받아 설치미술가 이환씨가 제작한 길이 25m의 초록 방주는 30일까지 서울 여의도 공원에 전시된다.

김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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