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은평 응암.신사洞일대 1만700여평 재개발 지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불량주택이 밀집한 은평구응암1동176일대.신사동293일대가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1일 응암.신사동 일대 1만7백여평을 재개발지구로 지정키 위한 공람공고를 끝내고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등을 거쳐 내년초 건설부에 지구지정을 요청키로 했다.
〈鄭基煥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