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구촌24시>부룬디 前국회의장 대통령선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실베스트레 엔티반툰가냐 前부룬디 국회의장이 30일 부룬디대통령으로 선출됐다고 현지 유엔관계자가 전했다.
부룬디내 다수종족인 후투족 출신인 엔티반툰가냐 前국회의장은 부룬디 주요정당과 사회단체 위원회에서 후보로 천거된 뒤 이날 국회에서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나이로비=AF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