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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다이제스트>비철금속.건설사업등 진출-흥아타이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9면

타이어튜브와 파맥스 상표의 골프공 메이커로 알려진 흥아타이어가 금융사업에 이어 금속.비철금속.건설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흥아는 88년 지방생명보험사 설립 러시때 대일생명과 경남리스를 설립하고 금융업에 진출한 이후 올해 대일알루미늄(알루미늄포일 생산)과 한국강선(스테인리스와이어 생산)등을 각각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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