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金鐘求 법무차관-검찰행정에 밝은 사시3회 선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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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사시3회의 선두주자.격변기인 6共 초기 공안과 특수수사를 지휘하는 서울지검1,3차장검사를 역임했고 검찰의 꽃인 서울지검장을 대과없이 치르고 이번에 고검장으로 승진했다.
92년 대전지검장 시절 한준수(韓峻洙)前연기군수 부정선거 폭로사건수사를 진두지휘했으며 검찰행정 이론과 실무에 밝다는 평.
박종희(朴鍾喜)여사(48)와 2남1녀.
▲충남천안(53)▲대전고.서울대법대▲사시3회▲법무부 감찰1과장▲대전지검장▲법무부기획관리실장.검찰국장▲서울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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