基幹통신 사업자들 일반.특정구분폐지-체신黨政회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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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와 民自黨은 29일 尹東潤체신장관과 李相得정조실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신 당정회의를 열고 통신기술의 급격한 변화와 통신시장개방에 대비하기 위해 일반.특정통신사업자로 구분하고 있는기간통신사업자의 일반.특정 구분을 폐지키로 했다 .
또 음성전화서비스나 PC통신등 부가통신사업의 불건전한 정보교류를 막기 위해 정보윤리위를 설치,전기통신회선을 통해 유통되는정보의 심의와 불건전정보 시정요구 및 불건전정보신고센터등의 업무를 맡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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