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매를 타고 50년 세월을 넘어 동심으로 돌아가다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소양호 상류에서 열린 빙어축제 행사장을 찾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앉기 편하게 개조한 썰매를 타고 5,60년은 훌쩍 지난 듯한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원도 인제=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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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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