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당 사무총장 임춘원의원 임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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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신민당(구 국민당)은 1일 임시당무회의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박구일사무총장(전국구)후임에 임춘원의원(서울 서대문을)을 임명했다. 임의원은 총선직후 민주당을 탈당,민자당에 입당했으나 재산공개 파동으로 다시 탈당한뒤 지난달 국민당에 입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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