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턴트 소재 포인트 금강제화 '부티' 선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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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는 이번 시즌 트렌드 아이템으로 예상되는 ‘부티’를 선보인다. 부티는 발목길이의 부츠를 일컫는 말로, 복고무드의 부활과 함께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되는 슈즈 아이템이다.

금강제화의 발렌시아가는 지속되는 미니멀리즘 트렌드에 맞추어 장식을 배제한 심플한 디자인을 제안한다. 가죽에 에나멜을 입힌 페이턴트를 사용하여 광택감있는 소재로 포인트를 주었다. 새롭게 출시된 그레이 컬러의 페이턴트 부티는 불륨감있는 둥근 앞코와 발목부분의 버클장식이 특징이다.
문의 02-3489-9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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