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방암 완치 기원 담은 리본 1만 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유방암 인식의 달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 자양동 나루아트센터에서 핑크 리본 캠페인이 열렸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직원들이 유방암 환자들의 완치를 바라는 글이 적힌 1만 개의 리본을 가로수에 매달고 있다. 국내에서는 매년 1만 명의 유방암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