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힘 100’전 1부 (17일까지 서울 신사동 필립강 갤러리, 02-517-9014)
이만익씨의 2001년 작 ‘가족 봄나들이’다. 갤러리는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 100명을 소개하는 장기 특별기획전을 시작했다. 이 작품은 그 첫 전시로 여는 6인전에 나왔다. 나머지 5명은 고 김환기·장욱진씨와 생존 작가 권옥연·김흥수·이우환씨다. 갤러리 이전 기념인 이번 기획전은 앞으로 2~3년에 걸쳐 10여 차례 열릴 예정이다.
‘한국의 힘 100’전 1부 (17일까지 서울 신사동 필립강 갤러리, 02-517-9014)
이만익씨의 2001년 작 ‘가족 봄나들이’다. 갤러리는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 100명을 소개하는 장기 특별기획전을 시작했다. 이 작품은 그 첫 전시로 여는 6인전에 나왔다. 나머지 5명은 고 김환기·장욱진씨와 생존 작가 권옥연·김흥수·이우환씨다. 갤러리 이전 기념인 이번 기획전은 앞으로 2~3년에 걸쳐 10여 차례 열릴 예정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