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안미현 러서 연주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수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安美炫양(21)이 4일 상트 페테르부르크 임페리얼 홀에서 세계적인 지휘자 박탕 조르디아나가 지휘하는 상트 페테르부르크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