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왕의 와인’ 맛보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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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6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추석 와인전에서 금양인터내셔널은 ‘샤토 그뤼오 라로즈’ 1978년산을 선보였다. ‘왕의 와인, 와인의 왕’이라는 라벨 문구로 유명하다. 19세기부터 유럽 왕실에 납품된 이 와인은 2004년 노무현 대통령과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함께 마시기도 했다. 판매 가격은 병당 50만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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