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집단잠적 알선브로커 수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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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22일 관광명목으로 입국,집단 잠적하는 중국인.중국교포들이 중국에 거점을 둔 브로커조직에 의해 설립된 위장관광업체를 통해 입국,국내 알선책의 소개로 불법취업하는 것으로 밝혀내고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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