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수 사격 한국신-陸參총장기대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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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한국속사권총의 보배 任章洙(상무)가 제18회 육군참모총장기대회에서 처음 한국신기록을 토해냈다.
국가대표 임장수는 21일 태릉사격장에서 벌어진 이틀째 속사권총 본선에서 5백85점의 수위로 결선에 올라 97점을 추가,합계 6백82점으로 팀후배 朴炳澤이 지난5월 세웠던 한국최고기록(6백79점)을 3점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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