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영아 (부산시청)-김신영 (전주 성심여고)조가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세나얀 체육관에서 벌어진 93인도네시아 오픈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첫날 여자 복식 1회전에서 태국의 라카시타-누즈판 조를 2-0 (15-1, 15-3)으로 가볍게 일축, 16강에 진출했다.
또 단식에선 김학균 (한체대) 나경민 (미림전산여고)이 대만·인도네시아 선수를 모두 2-0으로 따돌리고 각각 남녀부 32강에 올랐다.
길영아 (부산시청)-김신영 (전주 성심여고)조가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세나얀 체육관에서 벌어진 93인도네시아 오픈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첫날 여자 복식 1회전에서 태국의 라카시타-누즈판 조를 2-0 (15-1, 15-3)으로 가볍게 일축, 16강에 진출했다.
또 단식에선 김학균 (한체대) 나경민 (미림전산여고)이 대만·인도네시아 선수를 모두 2-0으로 따돌리고 각각 남녀부 32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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