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갑맞이 「문학의 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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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고은씨(시인)는 회갑을 맞아 고은 문학의 밤을 21일 오후7시 서울 연지동 연강홀에서 갖는다. 고씨의 시력35년을 돌아오는 이날 행사는 작가 최일남씨의 강연, 배우 문성근·이혜영씨의 시낭송, 가수 조동진·이동원씨의 축하공연 등 다채롭게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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