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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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올해 GNP(국민총생산)가 1.5%, 또는 2% 이상 하락하리란 것은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 다. 문제는 지속적인 번영에 대한 우리의 모든 계획과 기대를 수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상황이다.』
테오 바이겔 독일재무장관(지난 5월27일 독일정부의 재정지출감소계획을 발표한 후 기자회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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