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백한번째 프로포즈』대규모 콘서트 마련 촬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영화『백한번째 프로포즈』에 삽입될 첼로연주회장면이 실제로 대규모 콘서트를 마련한 가운데 촬영된다.
영화사「신씨네」는 12일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서 서울윈드오키스트라와 가수 김건모를 초청, 연주회를 갖고 연주회 도중 영화에서 첼리스트로 분한 김희애의 협연 장면을 촬영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