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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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앤드루 장 초대전이 10∼15일 조선일보 미술관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앤드루 장씨(39)는 현재미국 뉴욕 스클 오브 비주얼 아트 아시안 학과장으로 있다.

<서양 화가 김부자씨 가초청 작품발표회>
서양화가 김부자씨(중앙일보 문화센터 강사)는 캐나다 테오도르 현대미술관의 초청으로 20일∼4월6일 작품발표회를 위해 15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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