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경상수지 7개월째 흑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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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수출이 예상 밖의 호조를 지속하면서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가 59개월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11월 국제수지 동향(잠정)'에 따르면 경상수지 흑자는 전달보다 4억7천만달러 늘어난 29억5천만달러로 7개월째 흑자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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