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일 중국과 축구 첫 경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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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올림픽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의 날짜와 경기장소가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가 29일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중국.말레이시아.이란과 A조에 편성된 한국은 3월 3일 오후 7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과 첫 경기를 치르고, 3월 17일 이란 테헤란으로 이동해 첫 원정경기를 치른다.

아시아 최종예선은 3개 조로 나눠 치러지며 각조 1위가 아테네올림픽 본선에 진출한다.

진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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