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오락|「가을」주제 국악 연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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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KBS제1TV『국악춘추』(5일 밤7시40분)=「가을이 머무는 곳」. 깊어 가는 가을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곡들을 모아 선사한다.「시와 판소리」에서 김소월의『초혼』을 민속 반주단의 연주로 박양덕이 부르고,「실내악」에서 다스름 실내악단의『소슬바람』과 한마루 실내악단의『황톳길』을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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