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언론상·학술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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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정경희 한국일보논설위원어 제3회 위암 언론상 수상자로, 이찬 한국문화역사지리학 회장이 위암 학술상수상자로 최근 각각 결정됐다. 이 상들은 을사조약에 항거하여 「하일야방성대곡」이란 사설로 애국 혼과 민족정기를 일깨웠던 장지연 선생의 유지를 선양하기 위해 위암 장지연 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박권상)가 시상하는 것으로 시상식은 12월2일 오후3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있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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