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소형 세피아 22일 신차 발표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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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세계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배기량 1천5백㏄의 대중형 승용차인 「세피아」(사진)가 오는 22일 한국종합전시장에서 발표회를 갖고 판매에 들어간다.

기아측은 고강력 강판 30% 채택,사고때 엔진룸의 실내침입을 막아주는 T바 설치 등 안전성에 비중을 두었고 고출력·저소음의 신차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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