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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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동양화가 이승은·오유경씨가 「비춰보기」란 주제로 2인전을 열고 있다. 11일까지 관훈미술관 별관. 이들은 지난89년 이화여대 동양화과를 함께 졸업한 사이로 『꿈』『여행』등 최근 제작한 감성적 터치의 채색화들을 선보이고 있다. (733)6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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